2008년 10월 11일
군대 훈련이 끝난 장소

북미 육군 훈련
새벽 3:30 일어나서 4:30 M-16를 지급 받고
오늘 훈련 시나리오가 적힌 종이를 받았다.. 긴 하루가 될것을 예감하는 순간이였다.
훈련을 하러 버스에 타고 떠나, 지금인 오후 8:00 가 되서 돌아온 오늘은
정말 힘들날이였다.
하지만, 그런 훈련을 하는 도중 잠시라도 하늘을 보고
자연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 그 아래 있는
군인들에 짐가방과, 먹다만 MRE, 그리고 M16, IBA 같은건 정말
사진으로 잡아 두고 싶다라는 생각에 한컷 찍어 봤다.
한국에서 지옥같은 군대훈련과는 틀리겠지만,
이쪽 훈련도 결코 ..재미있지만은 않다.
아니 훈련은 즐거웠다.
그저 MRE가 맛이 없을뿐 (.....)

아 울고싶다...
# by | 2008/10/11 12:49 | └My Linguis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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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이란게 그런거예요... 저두 그렇거든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