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오타쿠의 의미에 대한 사설


일단 한국에서의 오타쿠에 대한 의미가 각색된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非일류를 배우고 자라온 대부분에 한국인들에게서 역시 일본 문화는 변색하지 않고 받아드리기 힘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일본 문화는 변색하지 않고 받아드리기 힘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한국 유명 포털 Naver를 필두로, DC, 루리웹을 포함한 대부분에 포털 싸이트의 회원들 즉, 한국의 네티즌들은 오타쿠의 의미마저 모른체 이용을 하고있다.

즉 자식을 오타쿠라고 칭하고있는 많은 사람들조차 오타쿠가 무엇인지를 모르며 사용을 하고있다는것이다.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한국 일본등 많은 아시아계 국가에서 서양단어를 알지도 못하고 T-셔츠등에 넣는등 많은 문제를 만들어 외국인들이 보면, 기분도 나쁘며, 이해도 안되는 디자인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어린 아이가 나는 창녀다나 OO에 넣어줘라고 하는글이 써인 옷을 입으면 보기 좋을까?)

아니 솔직하게 한국 노래 제목에서도 이런것이 몇개있어서 문제라고 생각한다. 생각 나는건 BOA에 Girls on Top ..
개해엄을 영어로 Doggie style 이라고 표현하는 아시아계 사람들도 많이 봐왔다. 뜻은 각자 찾아보도록


(두개다 어떠학 특정 색스행위를 표현하는 단어다)

이런식으로 오타쿠라는 단어가 남용되고 있는것을 보고, 한번 글을 써볼려고 한다.

일단 한국만의 특수한 형용사가 되버렸다 주장할 경우 할말은 없다 (그렇게 되버린 수많은 외래어와 영어가 한국에는 존재한다)


오타쿠라는 단어가 남용되고 있는것을 보고, 한번 글을 써볼려고 한다.

일단 한국만의 특수한 형용사가 되버렸다 주장할 경우 할말은 없다
 (그렇게 되버린 수많은 외래어와 영어가 한국에는 존재한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에서느 오타쿠는 어떻게 사용되고있을까?

"나는 남자이다. 그리고 일본 애니(애니메이션)와 일본 만화를 좋아한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던 중 좋아하는 캐릭터를 발견하고 디시인사이드와 웃긴대학(웃대) 사이트에 올렸다. 그림을 설명하면서 캐릭터를 '~짱'으로 호칭했다. 몇시간 후 댓글들이 남겨져 있었다. 인터넷에서 나는 '오덕후'가 되었다."  - 출처 오마이 뉴스  '공공의 적', '오덕후'를 아십니까-

단순하게 만화 / 애니를 좋아하고 일본 문화에 심취해 있으면 오타쿠가 되는걸까?
한국, DC/루리웹/네이버등에서 사용되는것 처럼  "야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혼동한다", "변태적이다"와 같은 부정적인 뜻을 반포하고 있을까?

아니면 이 뉴스에서 말하는것 처럼  "오덕후 그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는 혐오의 대명사", "우리가 통칭 얘기하는 안경 여드름 돼지의 형상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사람처럼?


그렇다면, 아니면 그렇지 않다면, 한국 애니 관련 포탈에서 사용하는 오타쿠에 용사는 정확한것일까?
그럼 애니 관련 포탈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있나?

한국 대형 애니관련 포탈 " 애니존 " 을 필두로 많은 네이버 카페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오타쿠의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단순하게 자기 자신이 일반인보다, 애니를 많이본다.
라는것으로 자신을 오타쿠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일단 애니를 좋아해서 피규어를 사고있고 모으고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이 아닌 3자에게 오타쿠라는 소리를 듣는다.

현실의 여자보다는 2D를 선호하는것도 오타쿠라는 소리를 듣기도한다.
 혹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구분하지 못해도 3자에게 오타쿠라는 소리를 듣기도한다.

자기 자신이 오타쿠라고 칭하지 않아도, 3자가 알아서 그 칭호를 사용한다.

간단하게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포털 싸이트,
커뮤니티 싸이트, 싸이등에 자신이 만화를 산다, 피규어를 산다,
코스프레를 한다
라는 소리를 하면 당연한듯 오타쿠 소리를 듣게된다.


일단 이 글은 일반인에게 소개를 하는글이기 때문에
오타쿠에 나쁜의미 : 사회 부적응자,
라는 의미를 무시하고 긍정적인 의미를 이야기 해보자 한다.



우리들, 즉 애니를 좋아하는류에사람들 그리고 오타쿠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들로써는 오타쿠라고 불리는것은
영광이며, 긍지라고 까지 할수가있다.

그렇다면 오타쿠란 의미란 무엇일까? 일본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았다 (한국 오타쿠의 설명은 구멍 투성이다)

マニア・学者との違い

根本的な面ではオタクはマニア・学者と略同一で、年齢的、 一般的基準として外れている物を趣味とする人をオタクと呼ぶだけであり、 明確な差は見受けられない。

が、自身をマニアと呼称して、オタクとの同一視を拒絶する者もいる。 「マニア」と認識していても、より限定された対象の「マニア」やそのジャンルに全く興味の無い者から見れば「オタク」として捉えられることもある。 近年のオタク概念の汎用から、従来はマニアとされた区分とおたくの同一視(広義のオタク)も発生している。

オタク以前にも、何か特定の物に執着して、生活を省みない人は存在した。これらはマニアと呼ばれている。ただ、マニアがその原義において、ある特定方向にのみ情熱を持って接するのに対し、オタクは「オタク市場向け製品」が様々な分野・ジャンルにまたがりながら、一定の属性によって区分されるように、ある特定範疇にある対象群に慣れ親しむという、やや曖昧な嗜好対象となっていることが多々ある。


-출처 Japanese Wiki -


일단 마니아와 오타쿠의 다른점을 써놓은 부분이다. (위 부분에는 학자와의 차이점도 써놨지만 아래는 번역이 아닌 해설이다)
대충 해석을 하자면 일반인으로 보았을때, 즉 관련 분야에 관심 혹은 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써는 매니아와 오타쿠와의 차의를 찾기한 힘들다. 그러나 자신을 마니아라고 부르고 오타쿠랑 동일시하는 일마저 발생하고있다.

매니아란 단순하게 무엇인가에 집착을하며 생활이나, 저금이나 생각을 하지않고 물건을 사람사람들을 말하는단어다.
그 매니아는 어떤 특정 방향에만 정열을 가지고 있되, 지식이 없어도 매니아라고 말하는데는 문제가없다.

오타쿠란 오타쿠 시장용의 제품을 포함 관련 특정분여 와 연결괸 다른분야 장르마저 소화를 하며
보다 뛰어난 지식을 추고한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그 둘과의 경계가 많이 얇아 졌다.

이유는 간단, 매니아는 지식을 추구하지않는다.그러나 오타쿠는 지적 만족, 수집적 만족을 같이 충족시켜야한다.
 그리고 그 지적만족과 수집적 만족을 자신과 타인의 교류에 이용하기도한다  (예. 동인지, 코스프레등)




한국의 많은 애니팬을 자청하고 남을 오타쿠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과연 자기 자신을 매니아라고 부를 자격이 있나 생각을 해보자.
단순하게 콜랙션에 양이 아니라는 소리를 먼저 하고싶다.
필자는 일본인 오타쿠도, 한국인 오타쿠도, 미국인 오타쿠도 적지않을 정도로 알고있다.

한국 애니 포털 싸이트 혹은 블로그등에 자칭 오타쿠라고 칭하는 사람들에게 부족한점은


1. 열정
2. 투자
3. 끈기



3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1.열정

본인에 친구는 카드캡터 사쿠라가 인기가있을때 잡지 이밴트때 대략 500장에 친필 엽서를 보냈다고 한다 (상품에 당첨되기 위해서)
자기 자신뿐만이 아닌, 사촌, 친구들을 이용해서 썼다고는 하나, 우표값을 생각해 보면..
이건 투자라기 보다는 열정에 문제가 아닐까한다. 한국은 이밴트에 나오는것이 없다고는 생각하나, 노력은 필요하지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국민학생일때 팡팡이나 점프등에서는 정말 좋은 상품들을 줬던걸로 기억한다. 지금 한국 잡지 시장이 약해지다 못해 망해버린건 팬들의 열정문제가 아닌가 한다.


2. 투자

자신이 얼마나 오타쿠 문화, 아니 자신이 좋아한다고 하는 이 시장에 투자를 했다 생각을 해보자. 만화책을 사지않으면 만화가는 돈을 벌지 못할것이고 애니 용품과 DVD를 사지않는다면 애니 회사는 문을 닫을것이다. 게임을 사지않으면 게임회사는 돈을 못버는게 당연하다.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중고를 좋아하고 불법 다운로드를 아무렇기 않게 하는편이다. 자기 하드에 애니 용량이 1TB가 된다고 과연 애니 시장에 도움이 되었을까? 만화책 1TB 다운했다고 만화 시장에 도움이 되었을까? 동인지 500GB 다운했다고 동인시장에 보탬이 되었을까? 솔직하게 생각해보고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자신을 오타쿠로, 이런 사람들을 오타쿠로 부르는 사람들을 솔직하게 인정하기도 싫다.


3. 끈기

단순하게 초,중학교때 프레셔에서 나와보자,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입문, 고등학교 수능후 때려치거나, 군대 갔다온후 나는 오타쿠가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설을 하자면, 나는 미국 육군 군인이다. 일단 중국어 번역이 직업이다. (한국어,일어 번역 (美)국가 자격증은 보유중이다.) -

겨우 3~5년 갈껄 싸이트에 글을 쓴다고, 블로그에 애니관련글을 쓴다고 과연 자신이 오타쿠가 되는걸까?
아니다. 그런 사람들도 이 애니, 만화, 라노벨 관련 시장에 있어서는 중요한 고객들이긴 틀림 없으나, 오타쿠라고 부르기에는 문제가있다. 입문했을때는 그렇게 생각 않했다. 라고 주장을 해도 대부분이 이렇다는것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여자아이가 라노벨을 가지고있으면 오타쿠인가?
슬렘덩크를 읽었으면 오타쿠인가?
일주일에 2시간씩 애니를 보면 오타쿠인가?
월급을 타면 애니관련 게임과 만화책을 사면 오타쿠인것인가?
단순하게 동인지를, 단순하게 코스프레를 하면 오타쿠인것일까?


오빠가 라노벨을 권해줘서 재미있어 읽기 시작했다면?
친구에게 권유를 받아 읽어서 즐겼다면?
달리 할일이 없어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애니를 봤다면?
그냥 돈이 많다면?
옷은 남이 파는걸 사서 귀여워서 입었다면?
그림 능력이 있고 남이 자신 그림을 보는것을 좋아해 그냥 트랜드를 타서 한권 두권 내는 사람들은?




오타쿠란 말은 가볍게 쓰여서는 안되는 단어이다.
사회 불적응자, 변태등 나쁘게 쓰이는 모든 말들을 같이 포함하고 있는단어이다.
그러나 오타쿠를 목표로 하는 사람으로써는 그 마이너스, 부정적인 측면을 인정하고 자신만에 길을 걸을수있는 각오를 갖은 사람들이다. 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 자체를 마니아라고 표현을 하는것은 일본또한 마찬가지이다.


단순하게 콜랙션을 의미하는것또한 아니다. 그건 돈많은 부자들도 아무렇기 않게 가능한것이다.
아니 만화책과 DVD 사실 안정된 직장이 있는 회사원에게는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그들이 만화책을 아무리 사들여도 매니아에서 머무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즉 지식이라는 방면이 빠져있고, 각오와 열정이 없기때문이다.



지식을 가지고있어도 자신을 매니아라고 칭한다면, 그것은 열정과 각오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지식이 자신의 직업 혹은, 돈을 벌기위한 도구가 된다면 그자는 오타쿠라고 칭할수 없는 존재가 된다.

단순하게 작가, 캐릭터, 스토리에서 멈추지않고
나온 시기, 초회 발매시기, 캐릭터 프로파일, 작가의 프로파일, 이 작품으로써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했던 작가의 의도등을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가설을 새우고 그 자신만의 지식으로 남들과 교류를 한다. 그리고 중요하게 자신의 생활 이상으로
자신의 취미를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자기 자신을 오타쿠라고 칭하고, 그런 사람들을 오타쿠라고 부를수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적어도 일본 오타쿠들은 이렇게 생각하고있다.

그렇다고 어머니 아버지집을 팔아서 취미활도을 하라는것도 도둑질을 하라는것도 아니다.
단순하게 아르바이트나, 최소 생활비로 생활, 자기 취미를 향에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거이다.


남이 추천해줘서 가끔씩 애니나 만화를 본다면 당신은 일반인이다.

단순하게 애니를 보고 만화를 보고 라노벨을 읽으면서 즐긴다면 당신은 팬이다.

자신에 돈을 사용해 이 시장 자체를 지지하면서 콜랙션에 의미를 둔다면 당신은 매니아다.

그러나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투자 자체를 긍지로 알고있다면 당신은 오타쿠인것이다.



그러나 『오타쿠』라는 단어는 불건전 하다는 욕이다. 이런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있는것 마저 넘어설 각오가 중요하다.
이런 오타쿠이 뜻을 이해 하되, 오타쿠라는 단어를 남용한다면 이런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며 모독이다.

오타쿠란 단순한 욕이아니며, 애니를 좋아는 사람들도 아니며, 일본 문화에 열광하는 사람또한 아니다.


일반인들에게 오타쿠의 의미를 이해해달라는글은 아니다.
단순하게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타쿠에 대한 의미가 너무나도 변색해 버린것에 대한 낭설이다.

자신을 오타쿠라고 타인을 오타쿠라고 말하는 한국 적어도 한국 애니/만화 시장에 크기는.. 아니 동인 시장 크기는
그런 숫자는 존재 하지않는다고 단적으로 말하고있다

적어도 나 자신은 한국내에서도 많은 오타쿠, 매니아가 존재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위해서도 이 단어는 쉽게 남용해서는 안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문무겸비라는 소리가 있듯, 단하나의 능력 가지고는 오타쿠가 될수가없다. 단순한 애니에게 포함되는 단어도 아닌 어떤 분야에도 쓰이는 단어인 오타쿠...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재대로 뜻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글을 써본다.

by 『K´s』 | 2008/09/17 10:3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48)

트랙백 주소 : http://kstyle.egloos.com/tb/390646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8/09/17 10:51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의 경우에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오타쿠의 개념은 본래의 개념에서 너무 변질된 경우지요. 글의 내용에 기반해서 생각해 보자면 전 그저 '팬' 정도에 머물러 있는 정도인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진성 오덕 취급을 받고 있으니 말이죠;;
오타쿠라는 용어의 의미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 조금이나마 정확해졌으면 할 뿐입니다. 거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단지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1:15
저또한 투자는 오타쿠 부럽지 않을정도로 하고있습니다만.. 지식이란는것이 없고 그냥 단순하고 가볍게 즐기는편이라..
그래도 한국 라노벨 사업이 잘되고있는걸 보면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나? 라는 새악을 해봅니다.
Commented by 미스트제이드 at 2008/09/17 10:51
인격을 제거하고 감정만이 발달해버린 인터넷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인거 같습니다.
사실상 이글루스를 포함해 진정한 전문가 같은것은 넷상에선 많지가 않습니다. 모두가 아마추어이기때문에
대충대충 해버리는것도 감정만큼이나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거 같기도하네요;
...그리고 한국의 오덕후들의 모자란점 설명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불법복제와 전문성 외곡된 팬심같은것에대해
지껄인적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1:14
일단 한 웹싸이트에서 (애니존) 오덕 오덕 오덕 오덕 이라는 글이 너무나도 보이는데 그 글을쓴 당사자나 그 글이 표현한 3자도 오타쿠라고 보기에 힘든 그냥 단순한 인터넷 중독자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패인 - 오타쿠 라는 소리가 되버리고, 단 한푼도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를 오타쿠라고 칭하는것이 너무나도 황당해 한번써본 글입니다.
불법 복제와 전문성 외곡이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도 이런식이 되버린듯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Commented by Darkness at 2008/09/17 11:01
어쨌거나 오다쿠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변질된건 사실이죠.

어떻게 보면 이렇게 변질됨으로 인해서 오타쿠라는 말과 일본 애니문화가 대중적을 퍼졌다는것도 보면 참 아이러니하지만.

남들을 오타쿠라 부르는 사람들도 기본지식이 있지 않는 한 말할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즉, 이 애니메이션이 소수계층들만 보는것인지 남들도 다 봤던것인지를 구분하는 안목이 있어야 오타쿠라는 말을 할수 있다 이거죠.

남들을 오타쿠라고 하는 분들도 이 글을 한번 유심히 읽어보셔야될듯 싶습니다.

뭣도 모르고 오타쿠라고 지껄이다가 한번 된통 혼나봐야 알겠지요.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1:16
솔직하게 포켓몬, 세일러문, 슬램덩크, 이런거 안본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그때는 좋아서 봤었으면서 .. 욕하는건 상관없지만 뜻 조차 잘못 사용하면서 욕을 하면..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08/09/17 11:33
오덕후는 일본말 오타쿠의 완벽한 번역어입니다. 의미나 사용례나...
원래 오타쿠는 일본에서도 애니메이션을 보던 일부 집단을 비하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타칭이자 멸칭이죠.

열정? 투자? 안목?

남을 욕하는데 그사람의 열정을 평가할 이유가 있나요?

자칭으로 오타쿠임을 자부하고 그 조건을 열거하는건 오타쿠라 불리워진 계증의 방어논리일뿐이죠.

복대를 차지 않은놈은 전국구 깡패가 아니야라는 식이려나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06
그렇지 않죠 오타쿠란 집을 뜻하고 타인을 극존칭으로 부르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뿐이 아닌

전차 오타쿠, 밀러터리 오타쿠등 꽤나 많은 장르에 사용된답니다.
죄송하지만, 일본 문화에 대한 지식이나, 학문을 쌓아 보신후 자신에 의견을 타당하다고 반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욕을 하시는건 상관없으나 , 잘못 된 지식을 갖은 사람 죄송하지만 비로그인님 같은 분들이 너무나 많아 올려보는글입니다.
Commented by 매드캣 at 2008/09/17 11:45
.... 투자자체를 긍지로 여기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별로 없군요.

비로그인 / 병맛나는 리플이군요.^ ^ 오타쿠가 비하어? 그냥 당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일본에 살땐 옆집 사람에게 오타쿠라는 단어 많이 썼는데요.(물론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오타쿠란 의미는 자신과 다른 타인의 존재를 의미하면서 사용된 단어입니다. 사람들 다수에 선택되지 못한 사람들을 배제하려하고 그 와중에 배제당한 사람은 타자가 됩니다. 그 타자가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것이 인간의 다양성이라는 것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편협한 사람들이 그들을 내리까는 것 뿐입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08
후우 오타쿠를 단순한 욕, 혹은 비판적인 형용사로 알고 계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08/09/17 11:54
그 오타쿠,오타쿠하는 말투가 오타쿠의 어원입니다.

오타쿠 대신에 조폭이란 말을 생각해볼까요? 충성,의리,용기가 없는자 조폭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라고 할수있나요? 불가능하진않겠지만 이게 뭔짓일까요. 조폭은 그냥 깡패집단일뿐인데...

그냥 욕이니까 쓰지마라면 충분한겁니다. 긍정적인면 부정적인면 따질 필요없어요.
우리가 (10世끼)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까?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04
오타쿠란 타인을 부를때 사용하는 극존칭이 사실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일단 저도 미국 공인 일본어 어학자이니.. 욕으로 사용된건 오타쿠의 역사로 보자면
90년대 쓰여진 오타쿠란 무엇인가 라는 잡지 커럼에서 시작 되고

파워래인져 오타쿠인 (전대물) 사람이 사고를 치면서 비판적으로 사용됬지
사실 단어 자체는 부정적인 의미는 없었습니다.
Commented by 매드캣 at 2008/09/17 12:20
그게 왜곡된 해석이라는 겁니다. 오타쿠가 처음부터 비하적인 언어였다고 생각됩니까? 단지 커다란 반인륜적인 사건이 있었고 그 범인이 단지 오타쿠였을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언론이 오타쿠이기 때문에 그런 사건을 저질렀다고 과대보도를 했지요. 그 전까지 오타쿠는 사회적으로 그렇게 나쁜인식이 아니었습니다.

범죄는 단지 오타쿠라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저지를 수 있는 것을 오타쿠이기 때문에... 라는 전체로 몰고간 언론이 지금의 오타쿠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25
그러고보면, 요즘 일본 TV에서도 친오타쿠적인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유명한 연애인도 자긴 아키바계다라고하기도하구요)
TV에서는 오타쿠를 놀리는게 대부분이라 (웃음)


그래도 일본 사회가 점점 오타쿠를 포옹할려는 시도를 하는건 좋은쪽으로 사회가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도 한국어를 하는데 꽤나 문제를 안고있는데

이글을 읽어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매드캣님 감사합니다.

비로그인님 같은 대중인식이 하루빨리 한국에서도 개선되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슬견 at 2008/09/17 12:08
좋은글이군요.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08/09/17 12:35
범죄예비군으로써의 오타쿠의 이미지는 그 사건이 만들어낸게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부정적인 오타쿠의 이미지는 범죄예비군의 그것이 아니라 사회부적응이나 외톨이에 가까운 이미지죠. '실행자'란 의미는 없습니다.

사건이전의 오타쿠가 나쁜인식이 아니었다구요. 조금 다르다고 보는데요. 나쁘지 않은게 아니라 인식자체가 없었던거 아닙니까?

덧. 오타쿠란 단어자체가 극존칭이라 부정적의미가 없다고 하는건 마치,우리나라에서 당신의 사용례를 말하는것같군요. 당신은 존칭이지만, 요즘 상대방에게 당신이라 말하는건 비칭이 되죠.

덧2. 밀리터리 오타쿠란 사용도 이상해요. 그거야 일본에서나 그렇지 매니아로 잘만 씁니다.
매니아네는 기초적이고 사전적인 의미만 적용해서 지식이 있네 없네 제한을 두고 오타쿠를 굳이 그 상위의 단어로 자리매김하려는게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일반->팬->매니아->오타쿠식의 계급순위를 정하는건 과거 잘 사용되던 오타쿠 옹호론의 방식이죠.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50
「おたく」の語はそのイメージが在る種の曖昧性を含むこともあり、軍事オタク(ミリオタ)・パソコンオタク・幕末オタク・鉄道オタク(鉄ちゃん、鉄子・鉄)・放送オタク・ハロープロジェクトオタク(ハロヲタ)・モーニング娘。オタク(モーヲタ)・Berryz工房オタク(ベリヲタ)・℃-uteオタク(キューヲタ)・ジャニーズオタク(ジャニヲタ)・天てれ/戦士オタク(天ヲタ)などといったような、アニメや漫画のみならず特定の対象・分野の愛好者を指す語として、適用範囲が広がった。また、「GAヲタ」などのようにすぐにわからないような俗称・略称を用いたものもある。

전부 일본 wiki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Wiki 는 믿을만하지 않는다라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
군사오타쿠, 파소콘 오타쿠, 등등 다른 종류의 오타쿠를 말하고있습니다 적어도 군사 오타쿠는 상당수있으며, 일본에서도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일반 -> 팬 -> 매니아 -> 오타쿠란 과거에 사용되는게 아닌 일본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매니아는 영어, 오타쿠는 일본어이며, 일본어에서 매니아는 그들만의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오타쿠가 그렇게 되는것이 아닐까 두려워 글을 남긴거죠, 저는 한국에서 오타쿠가 지금 어떻게 쓰이나를 쓴 글이 아닌,
일본 이라는 나라에서 오타쿠가 내포하고있는 의미, 그리고 그 뜻을 써본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오타쿠 / 오덕은 그냥 평범한 욕과 다를게 없죠
그러나 뜻도 모르고 그 단어를 욕으로 사용할때, 과연 그것은 집단 괴롭힘과 자신이 남보다 우월함을 자랑하기 위한, 일종에 단순한 행위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그전에도 오타쿠라는 글은 中森明夫씨가 1983年6月부터1983年12月까지 집필한 (잡지 투고 집필) 시작이였습니다.
그리고 80년대 후반에 사건이 터졌죠. 일단 일반인등은 인식할려고 하지도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08/09/17 12:46
노파심에서 말하자면 제 방식의 이해를 '대중인식'라 하는건 틀리다고 봅니다.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사람들의 대중인식은 오타쿠를 무언가 '상위의 존재'로 보는것에 가깝고.(부정적, 긍정적 양방향으로)
일반대중의 인식은 아직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언가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이 마이너 부야에 대해서는 계속 별다른 인식이 없을겁니다. 기껏해야 키덜트정도.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54
이해는 하고있습니다만, 이미 정상을 넘어가버린 집착을 오타쿠라고 하고있습니다만,
매니아란 적어도 그 이상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매니아 이상으로는 Nerd 라는 단어를 씁니다.
예를 들면 Star wars Nerd 호근 star track Nerd 라고 말이죠
Nerd 자첸 미국에서도 상당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있습니다.

이와같이 일본뿐이 아니 서양 국가들도, 취미의 끝에서 활동하는 매니아와 그 선도를 넘어간 무엇인가를 표현할수있는 단어에 대한 고찰은
끈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는겁니다.

영어와 일본어와의 차이라고 할수있겠지만 이건 일본 독자적인 문화와 어울어져 "오타쿠" 라는 단어가 형성된것이구요


오타쿠가 욕이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저야 반론을 못합니다. 일본에서도 욕이니까요

그러나 매니아와 팬과의 차별은 일본뿐만에 문화가아닌 서양건 국가들도 예전에 만들어논 차별이니, 이쪽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2:56
솔직하게 이글은 DC 등에서 오덕을 까시는분에대한글이 아니라

단순하게 비로그인님 말대로 간단하게 애니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신을 오타쿠라고 명칭하면서

이야기를해 한번써본 글입니다.

한푼도 써보지않고 그저 " 다운로드 " 하나를 즐기면서 팬 아니 그이상에 오타쿠를 논하는게 솔직하게 뭐해서 써본 글이죠

한국인들에 오타쿠의 대한 인식 자체는 엄청 낮거나, 관심 자체가 없다고 솔직하게 저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인식이 없는편이 좋지않을까? 생각하고도 있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08/09/17 13:15
버릇없는 댓글에 차분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매니아->오타쿠란 (일본의)관념을 강조하는게 되려 오타쿠란 단어남발의 원인중 하나라고 보기때문에 본문의 글과같은 논조를 보면 더 신경이 쓰이는군요.(가벼운 글들에는 본디 최상급 표현이 남발하는 법이죠.)

오타쿠=욕 이란 기본적인 생각은 별로 달라지진 않아도 다른면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7 13:42
두서없이 낭발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기만할뿐입니다.
일단 오타쿠 = 욕
이란 공식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답입니다, 그 단어를 욕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싫지만,
그분들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이게 재대로 살고있는것입니까?)

그외에는 제 한국어 능력에 한계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ㅠ_ㅠ.. 그점은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Commented by 라쿠라쿠 at 2008/09/17 13:29
라쿠라쿠 입니다
『K´s』 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비로그인 님 글도 잘 읽었구요.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각각 맞는 면이있다고 봅니다. 여느 사회 문제가 다 그렇겠지만....-_-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오타쿠라는 단어의 정의를 바꾸고 싶어합니다.

그 뿐입니다.
Commented by ㅉㅉㅉ at 2008/09/17 14:33
일본문화 찬양하고 애니보면서 하악하악거리고 그런건 다 좋은데
일본어 찍찍 싸대기전에 한글 맞춤법이나 틀리지마시죠.
중간중간 맞춤법 틀린 곳들이 너무 눈에 보여서 설득력이 떨어지네요 ^^;
Commented by アゼ at 2008/09/17 15:30
그런 부분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건 좀 말이 안된다는 느낌이네요.
현재 미국에서 군에서 일하시는데, 그정도 감수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오셔서 그런 말씀 하시는건, 그 사람을 너무 잘 안다는 듯한 말씀이신데...
잘 알지 못하거나 그 분에 대한 특정한 것을 모르시면 넘어가 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17
... 4개국어를 하고있지만, 4개다 원어민 근처에있으나, 그이상은 넘어 가지 못하고있습니다.
한글 문법, 맞춤법과 관련된 문제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스트록 at 2008/09/17 14:50
애니나 피규어까지 갈 것도 없이 커피 좋아하면 커피덕후 오므라이스 좋아하면 오므덕후
이런식으로 까지 범용화 되버린 게 한국에서 쓰이는 오타쿠의 단어의미죠.
자기가 난독증인지도 모르고 용케 맞춤법 지적하는 바로 위 한심한 양반처럼 말입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48
제 친구는 자신이 폐인이란걸 자랑으로 알더군요. 廢人 인간 쓰레기란 뜻인데..

Commented by アゼ at 2008/09/17 15:33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방금, 어머니께 '이런것(만화 관련 물품) 좀 그만 사라' 라는 말을 듣고 난 뒤라
더욱 감회가 넘쳐 흐르네요 ;ㅅ;
그렇죠. 사람들은 '오타쿠'가 단순히 욕인것으로 밖에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걸 또 설명해 주면 '오타쿠가 뭔 소릴' 이러며 무시하기 십상이죠.
저는 아직 '마니아' 단계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주위 사람들은 '만화를 좋아하니까 오타쿠'라며 가정결정을 해 버리는거죠.
한국은, 정말로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타쿠 발언도 이런거죠.
'평범한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니면 사회 부적응한 것이기 때문에 까도 된다'
아무튼 오랜만에 시원하게 글을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47
어머니는 이해해주시지만
저도 아버지가,....

아버지가...

..뭐 상관않하시는듯하지만요 (제돈이고;)
Commented by 유시 at 2008/09/17 15:49
헤~ 자세한 설명이네요.
이해하기도 쉬운 편이고요.
아주 좋은 오타쿠 설명문이군요.

흠...

매니아
매니악
오타쿠
라고 나누면 될것 같은데 ^_^ㅋ
한국에는 오타쿠가 없는거 같아요.
일본보다는 좀더 개방적이니까요.(성적인 면이 아니라 좀더 개인을 존중한다고 할까요?)
본래 6.25나 미국의 지배하에 있지 않았다면 좀더 일본과 닮은 꼴이었을 것인데.
일단 나라가 작아서 변화의 속도가 상상을 뛰어 넘는 것 같기도.
대표적으로 미국은 아직도 전국의 자동전화망이 없는데..(잇는 곳도 있음.)
한국은 94년도였나? 9x년도에 이미 전국 자동전화망을 가졌죠.(교환원이 사라진 것을 말함.)

동양의 본래 공동체 주의적 사고관이 미국이라는 서양에 의해서 변질(변형)되어 만들어진 대표적 국가가 한국과 일본이죠.

일본은 좀더 개인주의적이고 한국은 좀더 공동체 주의적이랄까요?
물론 강제적 배려문화는 일본이 한수 위고요.
억압적인 측면에서는 양국이 비슷하고...
그래서 일본과 한국의 문화는 비슷하죠.(큰 시야에서 본 큰 틀을 말함.)
물론 세세한 부분은 극과 극을 달리기도 합니다.

일본의 오타쿠와 한국의 오타쿠는 완전히 다른뜻이죠.
진자 오타쿠의 뜻을 가질만한 오타쿠는 없는것 같고요.(워낙 음지활동형들이라 제가 모를 수 있음.)
잘해봐야 매니악 정도인듯 하네요.
일반인(그냥소비자)>팬(흥미위주)>매니아(긍정적)>매니악(약간은 긍정적/골자는 부정적;;)>오타쿠(매우 부정적)

일본에 오타쿠가 나타난 것은 아무래도 그네들 문화가 공동체 주의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를 강제적 세뇌 교육식으로 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일본 엄마들이 가장 먼저 가르치는게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라더군요.)

설명에 있듯이.
오타쿠랑 매니아레벨이랑 구분이 안되는 일반인 시야기준의 오타쿠가 한국의 오타쿠고.
일본의 오타쿠란 오타쿠가 무엇인지 아는 이들의 레벨의 시야에서 본 오타쿠죠.
짝퉁 천국 대한민국에서 뭐 정상인 게 있겠습니까만은...(중국보다 원조 짝퉁국가가 한국이죠...선배랍니다 -_-;;;;)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39
중국을 공부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이런식에 강압적인 아시아계 교육체제는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문화가 과연 부정적일까 결론을 짓는건 제가 해야할일은 아닌듯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오타쿠님들 한두분 만나봤는데 무섭긴하더군요 ;
Commented by Geese at 2008/09/17 16:50
글 잘 읽었습니다.
오타쿠라는 호칭의 의미에 대한 논란?은 이미 그 호칭이 생겨난 이후부터 줄기차게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개중에는 K's님이 말씀하신대로 긍정적 측면이 최대한 부각된 의미도 있지만 비로그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하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오타쿠라는 단어 자체가 '댁'이라는 의미를 연결시키기에는 너무 멀어진 것도 사실이구요.
심지어 오타쿠라는 명칭이 생겨난 기원?에 대해서도 갖가지 설이 있을 정도입니다.
한 예로 제 회사 동료는 '오타쿠들의 모임에서 서로의 이름도 모르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상대를 '댁께서는...'이라는 식으로 부르다 보니 오타쿠라는 호칭이 생겼다'라는 얘기도 하더군요.
(현재 전 일본에 거주 중이고 얘기해준 동료는 몇 년 전 일본에 어학연수 왔을 때 일본인에게 들은 얘기라고 합니다.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는 카더라 통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
우리나라야 오타쿠의 의미가 훨씬 많이 변형된 것이 사실이지만 일본에서도 흔히 쓰이는 오타쿠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 것도 없고, 그렇다면 오타쿠 혹은 매니아가 바라보는 오타쿠보다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미가 그 시기의 오타쿠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깊이 파고들고 투자를 하며 연구를 거듭해 그것으로 또다른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오타쿠라는 의미는 되려 '오타쿠' 자신 혹은 그 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 의미겠지요.
제 경우만 하더라도 같이 일하는 일본인 동료들에게 자기들보다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저보고 오타쿠라고 놀리기도 합니다.(물론 농담조입니다.)
사람이 쓰는 단어는 변하기 마련이고 현대 사회에서 생산된 새로운 단어는 그만큼 그 의미가 더 빨리 변한다는걸 생각해볼 때 이미 오타쿠라는 단어는 K's님이 말씀하신 뜻에서 크게 변해있고 또 계속 변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이런 문화 컨텐츠와 그에 관련된 호칭 및 단어에 대해서는 단순히 그 대상만이 아니라 대상을 포함하고 있는 문화의 변화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오타쿠라는 단어의 의미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오타쿠를 생산해내던 문화 컨텐츠는 10년 전과는 그 양상이 크게 다르고 그 뒤에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괴물이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42

문명에 진행은 문화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오타쿠라는 단어의 변질은 당연하다고 할수도 있으나, 그 변화가 변질이 과연 옳은 방향으로 변하고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던질만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 일본에서 이렇다 ~ 라는 글또한 일본內 오타쿠 옹호론자가 올린글이니까 그렇게 중립적인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에서도 혐오스러운 녀석으로 오타쿠라는 욕을 쓰기도 하니까요)

그런의미로 시기에 따른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있다라고 하신말에는 깊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매드캣 at 2008/09/17 18:01
오타쿠라고 해서 모두가 부정적인 이미지인건 아닙니다.

모두들 오타쿠라 하면 안경을 쓰고 작은 골방에서 에로게나 하면서 항가항가한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는데(이건 오타쿠가 아니고 히키코모리겠지요.) 실제로 골수 오타쿠들도 사회에 나오면 번듯한 직업이 있고 단지 자신의 취미에 상당히 심취해 있고 심하면 창작의 영역에 까지 들어서기도 합니다. 단지 자금을 번다는 목적의 끝은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일반 사람들과 다른 점이라면 다른 점이겠습니다만.

겉보기엔 그들이 정말로 그런 취미를 가졌는지 모르지만, 휴일이 되면 어김없이 아키바에 가서 쇼핑을 하고 저녁쯤 되면 메이드 찾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아키바 연구소에 모여서 서로 토의를 나누다가 월요일이 되면 다시 사회활동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오타쿠를 나쁘게만 볼 수 없는 것이 그들의 경제의 한 축이라는 겁니다. 일년에 두번 열리는 코미케에서 움직이는 실 자본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자본이 그 행사 한번에 움직이며 그 파급 효과는 상당하다고 합니다.

한국의 오타쿠라는 단어와 그 단어를 남발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건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부터입니다. 텔넷 통신시절만해도 오타쿠라는 단어는 정말 일부 사람들에게서나 들어볼 수 있었던 단어에 불과했지요. 저도 가이낙스에서 나온 오타쿠의 비디오라는 애니를 처음 보고 오타쿠라는 단어에 대해 처음 알았으니까요.

지금같이 애니 1화물이 넘쳐나기 이전에 사람들이 과연 그 세게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98년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애니동에서 1화물이 본격적으로 퍼질때만 해도 통신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애니를 구할 방법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것이 98년 이후 인터넷 보급(ADSL)과 PC방 확산 과 함께 정보의 전파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고 2000년대 초반에 VDSL의 등장과 함께 가속도가 붙으면서 로리, 쇼타, 야오이 등의 특정 단어들과 함께 오타쿠라는 단어가 조금씩 퍼지게 됩니다.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돼었고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자료들이 전파되면서 오타쿠의 의미가 변질되면서 수많은 자칭 및 타칭 오타쿠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지요.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46
하이텔 정말 그립네요 저는 그 삼성에서 하던 이상한 인터넷을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유니텔이였나?)

한국에서는 廢人 (폐인) 이라는 단어또한 남발하는데
제가 누굴 " 인간 쓰레기 새끼 " 라고 하면 욕으로 알면서 폐인이라는 소리는 당연한듯 이해하던데

같은 의미라는걸 왜 모를까요..? 아니 알면서 무시하는건가?

할정도로 의미가 변색되어 버렸습니다. 오타쿠도 이런식으로 변색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알고있을수도 있지만 자신이 폐인인걸 자랑으로 아는 많은 넷 유저를 보아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일본 코미케에는 정말 프랑스 미국에서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가던데.. 비행기 값이..

OTL

Commented by Mir젠 at 2008/09/17 19:21
...뭐 예전 같은반 애들보면 오타쿠를 그냥 이상한 아이라고 정의한거 같아서..
친구들끼리 쟤네들 오타쿠 의미는 알고 쓰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냥 만화 좋아하고 이상한 애로 보이면 그냥 오타쿠 정의해버리는거 같아서 기분은 영...

니들이 오타쿠를 아느뇨...란 생각을 했다지요..그네들 정의로면 제가 놀던 친구들과 전 그냥 오타쿠겠네요...(헐)
Commented by Mir젠 at 2008/09/17 19:22
아 링크 추가할께요 'ㅂ'//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51


...오타쿠는 정말 이상한 아이인건 사실이죠.. 정상을 넘어간 존재 ㄷㄷ
저도 이상한 인간이긴하지만 ㄷㄷ
Commented by arbiter1 at 2008/09/17 21:56
포탈 같은 곳에서 자신은 오덕이라고 하거나 조금만 이상해도 오덕오덕 씹덕씹덕 하는 글들 볼때마다 그저 ㅁㄴㅇㄹ하죠.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58
저는 일단 웃고 봅니다 ;;
Commented by Laphyr at 2008/09/17 22:35
본문과 댓글을 정독해보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한국의 현실에 가장 알맞는 것은 Geese님의 댓글인 것 같습니다. 비로그인님과 k's님께서 나누신 이야기도 각각 일리가 있는 말씀들이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 비생산적인 공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일본 내에서, 한국 내에서 실질적으로 쓰이는 오타쿠의 의미와는 달라졌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오타쿠라는 직수입 단어보다, 오덕후라는 변형 단어를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타쿠라는 말의 뜻이 k's님께서 말씀하신 극존칭에서, 비로그인님께서 말씀하신 부정적인 의미로 넘어가는 과정이 '오덕후'라는 단어의 형성과정에도 들어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웹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오타쿠'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주 볼 수 있지만, '오덕, 혹은 오덕후' 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죠.

이런 부분을 감안했을 때, 오타쿠는 단순히 매니아나 팬이라는 용어와 비교할 것이 아니라 오덕후라는 용어와 비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오타쿠는 일본의 그것이 아니며, 때문에 새로운 명칭 즉 오덕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는 거죠. 이렇게 한다면 k's님이 말씀하시는 '함부로 오타쿠라고 명명하는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넌 오덕이야!! 이렇게 되는거죠)

열정, 끈기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진정한 오타쿠의 표본을 일본에서가 아닌, 미국 드라마인 X파일에서 찾고 있습니다. 감초처럼 등장하던 멀더의 친구 3명, 각종 영역에 능통하며 컴퓨터 관련 기술이 대단한 친구들이었죠.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그들의 태도 역시 오타쿠와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고요.

투자 같은 경우는 시장과의 접근성 문제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애니 팬들은 xx를 사지 않으니까 오타쿠가 아니다!' 라고 그냥 단정해버리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새로 나온 애니DVD를 바로 살 수 있다면 중,고딩들도 사겠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약 주문을 해놓고 수 주일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 말입니다.

<결론>

1. 일본의 오타쿠와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오타쿠는 다른 용어이다.
2. 한국에는 일본의 오타쿠라는 단어에서 몇몇 의미를 도려낸 '오덕후'라는 용어가 있다.
3. 한국의 자칭 '오타쿠'들을 부르는 진정한 용어로는 오덕후가 맞다.

는 것이 제 생각. 이렇게 해버리면 오타쿠의 뜻도 모르면서~ 라던지, 돈도 안냈는데 니가 오타쿠라고~ 하는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겠죠.

(사족으로 제가 생각하는 오덕후의 정의 :
애니나 게임 등에 빠져서 상당한 시간을 거기다 쏟아붇는 10~20대.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의 성격을 갖지 못하며, 대부분 불법 공유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애니를 보거나 게임을 즐긴다. 가끔씩 용돈을 많이 받거나 알바를 해서 CD,DVD 등을 정품으로 구입하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에헴 내가 바로 진정한 오타쿠다' 라는 오오라를 내뿜는다.
웹상에서 오래 거주하기 때문에 키보드 전투능력은 강한 편이다. 스스로는 오타쿠가 아니라고 얘기하다가도 누군가가 오타쿠라고 부르면 싫어하지는 않으며, 심한 경우는 자기 스스로 오타쿠라고 자랑을 하기도 한다. )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57
같은 경우는 미국, 프랑스같은 나라 오타쿠처럼 일본 문화와 떠러졌지만, 어떤식으로도 구할려고 하는 구매욕이 그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는 오타쿠를 모아서 같이 여름 코믹 가는 캠프까지 있을정도니까요 (미국)

한국에도 많은 DVD가 정발이 됬는데 팔리지가 않은것도 문제라고 볼수있고, 그 어느 나라보다 싼가격과 빠른 번역으로 발행되는 단행본들도 팔리지 않고있구요.

그렇다고 라이트 노벨이 안팔리냐? 그건 아니라 무엇인가 문제가있는것이 아닌가 하네요.

오타쿠라는것은 돈이없으면 만드는 존재입니다.
초중고등학교때는 아르바이트가 힘들면 용돈 힘들면 기다리는거죠

그리고 사회인이 되었을때 옥션등에서 몇십배 주고 살수있는 사람이 오타쿠라는겁니다. 이 의미는 양보할수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뭐 한국식의 오타쿠의 의미다 라고 한다면 반론할순없지만요;)

그외, 오타쿠라는 의미가 변색되고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게 된것에 대해서는 반론할 이유가없습니다. 저도 동의 하거든요. 한국식 의미란 조금더 가볍고, 그리고 더더욱 부정적인 내용을 내포하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엄청길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아야 at 2008/09/18 09:24
위에 여러분들이 하도 많이 말을 하셔서 [] 할말이 없군하- 쓰느라 수고했어- 우리나라에서 오타쿠의 그 의미가 퇴색된건 이미 오래된 일이고..
이제와서 그런뜻이 아니라고 해봤자 이미 잘못된 지식이 널리 퍼져버려서 (라고해도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그 의미를 다시 바로잡기란 쉽지 않지- ㅎㅎ
Commented by 『K´s』 at 2008/09/18 09:58
다시 바로잡는게 아니라 가는 애니 포털마다 단어를 남용을해서..
기분이 상했죠.. 누구는 애니를 하루에 몇시간 본다~
다운로드 얼마나했다 하드 몇%이나 이런거다 등등..

이런건 인터넷과 하드 하나면 되는데 말이죠..
Commented at 2008/09/21 10: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저기요 at 2008/09/25 22:56
보아의 GIRLS ON TOP은 여자도 남자랑 평등하다 이런 뜻에서
만들어진 노래죠.


뭔가 좀오해하신듯. ' GIRLS ON TOP'이 그런 단어로만 쓰인다구요?
물론 섹스관련용어로도 쓰이지만 다른의미로도 쓰인
그렇게 따지면 님이 영국에서 방송된 하이틴드라마인 걸스온탑을
성애물로 만드는꼴이 됩니다. 그 드라마의 주내용은 그런게 아니니까요.
(걸스온탑이란 영국드라마가 두개인데...하나는 시트콤 같구요..그건 안봐서 잘모르곘습니다.
대충 그런 제목의 영화도 들은 것 같은데 그것도 잘 모르겠구요.)
고로 보아의 노래제목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님.

제 친구가 보아 좋아하는데....알려주면 좀 기분 나쁘겠네요 ^^;;;

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정할 건 정정해야죠.
그나저나 오타쿠오타쿠해서 궁금했는데 글 잘 읽고 가요
Commented by 그나마 at 2008/10/26 22:31
님의 글을 무조건 반대하거나 매너없이 글을 쓰려는 건 아닙니다.
또 무조건 오타쿠 문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타쿠란 말의 의미가, 일본에서 변질 된 건 지 아닌지 알아보는 건 간단합니다.
'오타쿠'가 일본어인 건 다 아는 거니까 그냥 일본인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네이버 '인조이재팬'에 가서 애니/게임 게시판을 제외하고 한 번 물어보세요.

"오타쿠는 일본에서 무슨 뜻인가요?" 라던가
"오타쿠'라고 하면 일본에선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라고요.

인조이에 오는 일본인들이 다소 넷우익들이고, 혐한감정이 많은 놈들이 많지만,
일본어 물어보면 대개는 잘 가르쳐줍니다.

과연 일본인들이 긍정적인 의미로 쓰일지는 솔직히 의심스럽군요.
뭐, 일본에서도 처음에는 나쁜 의미로 쓰이지는 않았겠지만, 요즘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오타쿠'라는 말은 한국의 '오덕후'랑 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대개는 이런 반응일 겁니다.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selftalk&page=4&nid=344737&st=title&sw=%EC%98%A4%ED%83%80%EC%BF%A0&end_range=351289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